라마다 남대문 레스토랑 점심 뷔페 - 여기 근처 뷔페중에서는 가성비급
시청 주변에 세미 뷔페로는 프레이저플레이저스였는데
여기가 리뉴얼 되면서 가격이 비싸져가지고
자주 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발견하게된 호텔 가성비 런치뷔페를 찾았다☆
일단 창가자리 뷰 한번 보고 가시구요~
24층이여서 이정도 뷰는 해줘야죠!!!
오예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메뉴판
여기에는 할인해서 24,200원이라고 되어있고
네이버 지도에는 22,000원이라고 되어있는데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음
일단 이정도의 가격입니다~
*런치뷔페는 월~금 평일만 운영함!!
11:30~12:00에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가고자 하는 전날까지 전화로 미리 예약하기!
안하고 가면 그냥 선착숙 이용입니다.
따뜻한 메뉴들
볶음밥, 떡만두국, 해물잡탕, BBQ, 닭갈비, 수제 탕수육이 있었다.
엑 바질크림파스타 조명 왜 저렇게 나가버렸지 ㅠ
바질크림파스타랑 여러 종류의 전들
생각보다 전이 토실토실하다
오 연어! 마치 예전 빕스를 보는듯한
생각보다 메뉴가 좋군
연어샐러드로 안나오고 저렇게 한판 나오다니 굿굿

훈제연어랑 닭가슴살 샐러드도 있다.
샐러드 종류들
단호박, 닭가슴살샐러드
토마토 카프레제
작은 뷔페치고는 메뉴가 그래도 꽤 괜찮다
후식!
과일이랑 요거트도 2종류나 있음
작지만 알찬 뷔페!!!
뷔페에 파인애플 빠지면 섭하지
천연소화제 어른들이 좋아하는 천연 소화제 파인애플!!!
빵이랑 씨리얼 종류들
여긴 약간 조식때도 그대로 사용하는 듯한 느낌
어린이용 컵과 식기도 있다.
와우 드디어 마지막
국수류와 스프!!
내부 자리는 이렇다.
깔끔
시청역 근처 호텔뷔페는 가격대가 높고
그나마 세미캐주얼 뷔페로 메리어트 모모카페가 있어도 여기도 6만원이 넘고 부담스러운데
여긴 작지만 알찬
월급날 소소하게 호텔 뷔페갈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이다.
가격도 괜찮고! (요즘 물가 높은거 다들 알지 않나?! 여기 근처 점심에는 만원이상이 시작이라고..)
아직 여기 모르는 사람들 많은 거 같아서
붐비지 않아서 좋음!!
팀점하기에도 여기 괜찮다!
라마다 남대문 리에나 레스토랑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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