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작 납작 복숭아차] 요즘 핫한 O Kcal 아이스티

 

인스타 보다가 요즘 품절대란 납작복숭아차라고 하길래 바로 주문했다.

 

순작 납작 복숭아차

 

• TEA케팅
• MZ세대 입맛저격
• 맛있으면 0 칼로리
•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납작복숭아차

이런 수식어가 붙은 납작 복숭아차!

일단 나도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품절대란이란 말 답게 주문하고 나서 바로 주문량이 밀려있어 언제 출고될지 모른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래도 문자받고 이틀뒤에 바로 배송시작했다.

 

영양정보

먼저 영양정보이다. 다이어터들에게 가장 중요한 당류 0%!!!이다. 

달달한 음료들은 생각보다 당류가 높아서 밖에서 음료수를 잘 안사먹는데 이건 약간 달달한데도 불구하고 당류가 0g이다.

 

약간의 달달한 맛은 원재료에 들어있는 스테비아잎때문이거 같다.

 

 

그냥 다른 녹차티백과 같은 포장이다. 이미 내가 몇개 먹어본 후에 후기를 올리는 거다. 

한박스에 20개씩 들어있다.

 

지금도 냉장고엔 냉침중인 납작 복숭아차가 있다.

 

 

필터가 강하게 들어간 느낌인데 이게 실제 색상이다.

한 포당 물양 200ml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물 양은 200보단 더 많다. 그래서 약간 밍밍

 

사람들 후기로는 물 많이 넣거나, 1,2분 정도 우려낸 후에 마시면 밍밍하다고 한다.

최소 5분정도는 우려내서 먹으라고 추천하길래 그냥 물에 넣어넣고 냉장고에서 냉침한 후에 나중에 먹고있다.

너무 우리면 또 쓴맛 날까봐 걱정쓰

 

포카리랑 약간 다른 느낌의 복숭아차인데

다이어터들에게 제로칼로리! 노슈가! 콤부차가 지겨워질때쯤 한번씩 먹어보는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