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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굿 카페

[압구정 로데오] 꽁티드툴레아 - 브런치 초코무스 / 인기많은 브런치

by 비타밐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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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티드툴레아

몇년전부터 가고 싶어서

저장해 논 곳인데

갈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보지를 못했다.

 

이날도 사람들이 줄서있었는데

친구가 나보다 먼저 와서 줄 서서 기달려줘서

다행이 들어갈 수 있었음.

 

그렇지만 원하는 테라스 자리나 창가자리는 못앉구

안쪽 테이블에 앉았다.

 

콩티드툴레아

 

핸드폰번호 적어놓거나

캐치테이블 테이블링 이런거 없이

그냥 줄 서서 기다린다.

 

 

5~6시에 브레이크 타임이다.

그 이후부터는 디저트는 안팔고 식사 메뉴만 됐었던거 같은데

지금도 그럴려나..

 

 

 

안쪽에 자리 정리되는동안

여기서 대기한다.

판매하는 디퓨저 등 굿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메뉴판
메뉴판

 

메뉴판이다.

아메리카노는 5,500원으로

압구정 물가치고는 안비싸다.

뭐 대신 다른게 비싸지..ㅋㅋㅋ

 

우리가 주문한건

아메리카노, 초코무스(9,800원), 크림 치즈 와플 앤 프루츠 (Cream Cheese Waffle & Fruit 18,000원)

이렇게 시켰다.

 

 

0123
크림치즈 와플 앤 프루츠

 

크림 치즈 와플 앤 프루츠랑 아이스아메리카노이다.

 

메뉴 이름 그대로

계절과일, 크림치즈, 잼, 브리오슈 와플 이렇게 들어있다.

 

과일이랑 크림치즈랑 잼은 맛있었다.

솔직히 이거 와플은 너무 실망스러웠음.

 

브리오슈 와플을 못보고 그냥 와플이라고 생각하고 시키긴 했지만

일반 식빵을 와플틀에 넣고 데운듯한 느낌이다.

전혀 브리오슈 식빵이라는걸 모르겠음...

내 입맛이 안예민해서 그런거일지도..

 

그래도 인스타보면 이거 많이 시켜먹던데..

 

 

01
초코무스

초코무스다.

요즘은 이런 초코무스 케이크를 카페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몇년전만해도 여기서 이거 팔때는

완전 센세이션이였다.

이거때문에 여기 오려구 줄서고 했었던거 같은데...

 

아메리카노에 초코무스는 말해뭐해~

 

콩티드툴레아

 

압구정로데오에서 놀때는

한번쯤 여기 검색해 봤을 그런 카페!

 

한번쯤은 와보는건 추천!!!

 

 

 

https://naver.me/5U1GZCaS

 

꽁티드툴레아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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