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전시리뷰, 예약, 동대문DDP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 솔직후기

 

얼마전 장줄리앙 전시에 갔다왔다.

이번 전시는 좀 재밌었음!

 

 

장줄리앙 입장

 

 

예매는 야놀자에서 했다.

요즘 야놀자에서 전시 할인 괜찮은걸 많이 하는거 같다.

지금도 또 새로운 전시 얼리버드로 팔고있으니까

미리미리 사두는 것도 괜찮을듯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12659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 티켓

 

현재 티켓가격은 20,000원

나는 얼리버드로 사서 10,000원에 갔다왔다.

 

 

동대문 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내린후에

DDP쪽 출구로 나가면

위로 올라가지말고

지하에 장줄리앙 간판이 세워져있는곳 찾아가면 된다.

M1 이라고 써져있는 곳 가면 된다.

 

 

내부

 

들어가서 왼쪽에서 티켓 교환하고

입구는 저기로 들어가면 된다.

 

일단 입구부터 장줄리앙 전시회에 온 느낌

두근두근

 

포토존

 

입구 들어가서 본격적인 전시 시작하기 전에

가는길에

몇개의 포토존이 있음

줄서서 사진찍는 라인이랑

그냥 안찍고 들어가는 라인이랑 구분되어 있다.

 

나는 솔직히 평일 오후 애매한 시간에 가서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진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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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줄리앙 전시회

part1과 part2 

 

그림이 진짜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올려도

막상 가면 내가 찍은 사진에 나오는

그림들을 못보고 올수도 있다.

 

각자 다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01234

장줄리앙 전시

 

part3, part4

 

PAPER PEOPLE

 

01234

Object

 

여기도 물건 구경하는게 재밌었다.

마치 쇼룸이나 편집샵에 온듯한 느낌

 

0123

기념품샵

전시회 끝나면

기념품샵도 있다.

워낙 작품이 다양해서

그거에 비해서는 상품은 많이 없는 듯한 느낌..

 

1월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11월, 12월에 가기 좋다.

 

내용도 구성도 알차고

직접 장 줄리앙이 여기와서 그린거기때문에

더 재밌게 봤다.

 

 

추천추천

 

 

https://naver.me/FRDLUpbE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 : 네이버